예전에는 성인용 책들도 집으로 무료로 보내줬다고 하던데

지금 찾아보니까 어린이를 위한 도서는 아직도 보내주는데

성인용 책은 pdf로 받을 수 있음... 안타깝네.

 

그리고 노후대비를 꼭 노년이 돼서 준비하는 게 아닌데

청장년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도 발간되면 좋겠음.

 

https://www.fss.or.kr/edu/fec/contMng/subMain.do?menuNo=300131 

 

금융감독원 e-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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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ww.fss.or.kr

 

먼저 로그인을 해야 다운이 가능 함.

콘텐츠 한 눈에 > 교재에서 받을 수 있음.

웹툰, 동영상 자료도 있긴 한데 나는 안봄...

그래서 좋은지 어떤지 잘 모름.

 

 

달러예금/달러ETF/달러RP/달러발행어음

 

달러 투자 방법
1. 환전우대를 받은 달러를 집에 보관


2. 환전우대를 받은 달러를 계좌에 보관


3. 은행 달러예금에 가입 -> 비추


4.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달러ETF를 매수

-> KOSEF미국달러선물, KOEDX미국달러선물
+ 장점:
1) 환전할 필요없이 원화로 주식사듯 매수 가능
2) 레버리지 투자 가능 (나는 ㄴㄴ..)
- 단점:
1) ETF는 해마다 보수를 지불 : 가지고 있는 기간이 길어질 수록 불리해질 수 있음

5. 미국 주식시장에 상장되어 있는 달러 ETF를 매수
1) 계좌개설
2) 외화거래약정
3) 해외주식약정
4) 원화를 달러로 환전
5) 미국시장에서 매수
대표적인게 UUP
+ 장점:
1) 가장 본연의 글로벌 *달러 인덱스(세계시장에서 표준으로 삼을 수 있는 달러 가치)에 투자
- 단점:
1) 보수가 너무 비싸다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6, 7 추천

6. 증권사 달러RP를 매수 -> 외화RP, 달러RP
*RP: 금융기관이 가진 채권으로 매수 시 일정기간이 지난 후 금융기관이 되사는 조건으로 '이자를 붙여' 판매하는 상품

(1) 수시형 달러RP
- 하루만 맡겨도 이자를 받는다
- 자유롭게 매수/매도 가능하다

 

(2) 약정형 달러RP
- 일정기간이 정해져 있다
- 금리가 조금 더 높다
- 중도 해지시 금리가 더 낮아진다
** 위안화, 유로화까지 RP 매수하고 싶다면 21년 8월 기준, 대신증권이 좋다.

 

(3) 달러RP 유의사항
1) 달러로 환전 후 매수
2) 약정형 RP는 만기 후 수시형 RP로 바뀌어서 유지됨
3) 약정형 RP로 재매수 해주기


so, 달러 오래 가지고 있을거면 만기 후 다시 1년짜리로 재매수 해줘야 함.

7. 초대형 증권사의 달러발행어음을 매수
NH, KB, 한투, 미래에셋에서 가능
달러RP는 채권을 담보로 한다면, 달러발행어음은 담보가 없어서 금융사의 부도 리스크가 조금 더 커짐.
그래서 달러 RP보다 금리가 조금 더 높음.

달러 발행어음 사용법
1) ISA계좌로 매수 불가
2) 위탁계좌에서 원호로 환전 후 달러로 매수
3) 최소 투자금이 부담스럽다면 달러RP로 금액을 키운 후 500~1,000달러 넘어가면 달러발행어음으로 넘어가서 매수

환전수수료가 저렴하거나 이자율 높은 방법을 찾아야!

 

https://youtu.be/YkTG0WX6Azs

 

ISA 

배당에 대한 세금을 깎아주는 계좌.
목돈 만들기 계획에 좋다.
의무기간 : 3년. (만기를 10년으로 해 놨어도 3년만 지나면 불리한 것이 없다.)
현금, ETF, 펀드, 리츠, 인프라펀드, 국내주식, RP, ELS, ELB 가능.
해외 주식만 불가 (ETF로는 가능)
수익이 나면 > 비과세
계좌가 없어질 때 계좌 개설~해지까지 기간의 총 순수익 중 200만 원 비과세 (서민형은 400만 원), 나머지는 9.9% 분리과세. 한번 혜택. 
주식의 매매차익은 계산에서 아예 빠지고 배당금은 포함됨
원금: 인출가능
수익: 인출불가. 해지해야 가능.
단점: 주식만 하는 사람에게는 혜택이 너무 작다. 

 

 

연금저축

의무기간 : 5년. 55세 지나야 연금수령 가능. 10년 이상 기간으로 수령. 만기 자유.
현금, ETF, 펀드, 리츠 가능.
레버러지 ETF, 인버스 ETF 등 위험한건 아예 구매 불가
저축을 하면 > 세액공제. 매년 혜택 가능.
수익이 나면 > 연금소득세. (먼훗날 연금 받을 때)
세액공제 안받은 원금: 인출 가능
세액공제 받은 원금과 수익: 기타소득세 16.5% 떼고 인출 가능, 돈이 급하다고 계좌를 해지할 필요는 없다는 것.
단점: 한방에 목돈 찾을 수 없다.

 

 

ISA를 할까? 연금저축을 할까? (ft.두 절세계좌의 공통점과 차이점)_ 박곰희TV

1. 12개월 동안 매달 예금 통장 새로 만들기.

12개월이 지나면 만기 통장이 매월 생길 건데, 원금+이자를 다시 예금 통장 만들어서 굴리기. 

 

2. 예금은 적금보다 이율이 높다.

 

3. 예금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다.

돈이 잠깐만 필요할 때 특히 유용하게 쓸 수 있음.

 

4. 큰돈이 필요할 때 적금은 깨면 끝이지만

예금은 최근에 든 한두 개만 깨면 됨.


앞으로는 국가에서 하는 적금이 아니라면

적금을 새로 들지 말고

매월 50만원씩 예금 풍차 돌린 다음

원금+이자로 계속해서 예금 풍차 돌리기.

 

초기에 들인 50만원*12개월=600만원은 없는 돈이다 치고

고대로 냅둬서 계속해서 돈이 돈을 굴리도록 만들기.

 

출처 : https://youtu.be/9Q0uI2dfYmg

https://www.donga.com/news/NewsStand/article/all/20220709/114364955/1

 

“부부 모두 60세까지 일한다면 연금 운용 수익률 年 5% 넘어야”[서영아의 100세 카페]

코앞에 닥친 퇴직과 미흡한 노후 준비, 부모 부양과 자녀 교육 부담 사이에서 쫓기며 살아온 50대는 이른바 ‘100세 시대’가 황망하다. 부쩍 늘어난 수명은 부모와 자신, 두 세…

www.donga.com

○‘파이어’족 목표 100만 달러, ‘4%룰’이 근거

1-1. 올웨더 포트

망하지 않는 배분 전략으로 유명.

미국 장기채권 40%, 미국 중기채권 15%, 금 7.5%, 원자재 7.5%, 주식 30%

 

1-2. 박곰희 포트

비상금 5%, 달러 10%, 금 20%, 채권 30%, 배당 15%, 해외주식 10%, 국내주식 10%

 

애널리스트 흉내내기_가치투자

5개 기업에 대해서는 내가 그 기업의 동업자라고 생각하고

권련 레포트, 사업보고서, 분기보고서, 지배구조, 실적구조 등등 계속 보면서

나의 5개 기업의 실적 발표 등에 대해 언제든지 엄청 잘 알아야.

 

2. 연금 저축계좌를 위한 투자 비중


박곰희 포트가 제일 나한테 어울리네...^^

그나저나 포트폴리오 정리할 게 필요하다 엑셀 등 뭔가를 갖고 있어야 정리가 되겠는데... 

1. 올시즌 포트

미국장기채권 40%, 미국중기채권15%, 금 7.5%, 원자재 7.5%, 주식 30%

 

OR

 

전세계 주식 40%, 금 5%, 미국 제로쿠폰 장기채 25%, 미국 회사채 7.5%, 이머징 마켓 채권(로컬 화폐) 7.5%, 

Aberdeen Standard Bimb AllCmdStrK1Fr ETF 5%, 물가연동채(만기 15년 이상) 15%

 

2. 올웨더 포트폴리오

망하지 않는 배분 전략으로 유명.

전 세계 주식 36%, 원자재 7%, 금 7%, 미국 제로쿠폰 장기채 18%, 물가연동채(만기 15년 이상) 18%, 미국 회사채 7%, 이머징마켓 채권(로컬화폐) 7%


주식, 채권, 금 등은 알겠는데...

원자재는 어떻게 포폴에 넣을 수 있는지,

어떤 원자재를 내 포폴에 넣어야 할지 알아봐야겠다.

 

(이거 보다는 '투자를 시작하는 20대에게 추천하는 투자방법 3가지'가 더 쉽네..^^)

 

 

제목: 사회초년생도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들의 투자전략 (재무 포트폴리오)

 

1. 해리 브라운 : 영구 포트폴리오

현금: 25%, 채권: 25%, 주식: 25%, 금 25%

장점: 어떤 상황이 와도 수익 분산이 가능하다.

단점: 수익률이 안정적이다.

 

2. 레이 달리오: 4계절 포트폴리오

단점: 포트폴리오 안에 현금 배분이 없음...


나는 안정형이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를 고르면 해리 브라운의 영구 포트폴리오가 낫다.

그러나 박곰희TV에서 봤던 올시즌 포트가 제일 나한테 낫다고 생각함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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